최창현 기네스 전시관은?

선천성 뇌성마비 장애로 손발을 쓰지 못하는 최창현씨가 전동휠체어를 입으로 조정해서 유럽과 중동 35개국, 28,000km 횡단하여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곳으로서

최창현씨가 처음으로 국토종단 했을 때 탔던 전동휠체어와 유럽횡단에 탔던 전동휠체어가 전시되어 있으며 유럽 35개국을 횡단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특별한 만남이 글과 사진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유럽횡단 하면서 현지인과 시의 시장으로부터 받은 선물들, 격려의 메시지가 전시되어 있고 최창현씨가 방안 생활을 했을 적에 세상과 유일하게 소통했던 TV와 오디오를 전시했고, 손발을 못쓰면서도 수집을 좋아해서 방안에서 모은 우표, 만화, 껌종이 등도 같이 전시해놓았습니다.

Choi, Changhyun Guinness eshibition hall is memorial place for the Choi’s Guinness World Record is listed.

Choi who affected by cerebral palsy and is paralysed from the neck down, travelled 28,000 km by mouth controlled motorised wheelchair across 35 countries in Europe and the Middle East